오늘 하루도 이리저리 치이며 버틴 당신. 사회의 병아리로, 불안정한 기둥으로, 무거운 가장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작은 순간하나하나 달라진것 없이 하루를 겨우 마친 당신. 오늘도 끝내 마쳐놓은 하루를 흘려보내고 푹신한 이불에 차마 무겁게 털썩 하고 누웠지만 천장을 바라보니 무언가 많이 아쉽고 아깝고 한편으론 슬프겠죠.무미건조하고 나에게 의미를 주지않는 삶은 그렇게 갑자기 많은 생각에 빠트리게 됩니다. 사실은 존재자체로도 의미 있는 당신은 충분히 새로운 삶을 시작할 자격이 있어요. 주제가 없던 삶에서 주제가 있는 한편의 책같은 인생으로, 의미가 없던 삶에 응원과 기대로써 큰 삶의 의미를 불어넣어주는 사람 사는거같은 삶. 별거아니지만 못하고있던 새로운 삶. 터닝포인트짐이 여러분의 충분히 가치 있게 살아온 현재의 삶과 앞으로의 새로운삶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함께 걸어갑니다.

새로운 삶의 시작, 터닝포인트짐 슬로건.
새로운삶의 시작. 사람사는거 다 똑같아요. 사는 방식은 다 똑같지만 왜 다를까요? 터닝포인트짐은 생각했어요. 그리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찾아냈어요. "자존감". 미묘하지만 삶을 달라지게 할 수 있는 큰 마법같은 단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면 자존감부터 끌어내야하는거죠. 그 어려운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자존감 높은 삶을 사는 사람들은 뭐가 특별한걸까요?
자존감은 외모에서부터 나올까요? 절대아니에요. 새로운 삶은 나자신을 사랑할줄 아는것에서부터 나온답니다.나 자신을 위해 무언가 하고있다면, 평범한거지만 남들보다 열심히 노력하는게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자존감이 생기고 변화된다는것을 인터뷰 회원님들을 보며 깨닳았어요. 줄곧 똑같은 하루를 "버틴"게 아니라, 나를 위한 하루를 "오늘도 끝마친" 멋진 나로 살아가는 기분은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 짧은 문장에선 작은 단어하나가 바뀌었지만, 인생이라는 책을 펼쳐놓고 볼 땐, 여러분의 삶 전체를 바꿔놓을거에요.

새로운삶의시작, 터닝포인트짐은 작은것부터 변화시켜줄거에요.
터닝포인트짐은 휴머니즘을 추구합니다. 우리의 삶은 정말 평범합니다. 평범하기때문에 변화가 가능한거에요.행복,대화,열정,설레임,두근거림,기대,실망,포기,도전,끈기,존경,동경,...운동을 하며 느끼는 많은 감정변화들은 우리의 삶이 참 웃기고 우숩다는걸 느끼게 해줘요. 이 별것도 아닌 감정하나하나 때문에 울고 웃고 모질게 살아온 삶. 그래도 우리는 저 많은 감정들을 느끼기때문에 사람인것이에요. 무미건조한 여러분의 삶에 많은 감정들을 느끼게하고 크고 웅장한 주제는 아니지만 누구나 변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넣어드리는게 새로운 삶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정한 이유입니다. 살아가고있다면, 새로운 삶의 시작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도전하세요! 새로운 삶의 시작은 성공과 실패를 따지지 않습니다. 도전을 했다는것 자체가 새로운 삶의 시작의 첫걸음이며 그것은 성공과 실패가 정해져있지않아요. 도전자체가 성공이니까요. 사회에서, 일상속에서 세상이 정해놓은 틀에 껴맞춰 올라가기위해 살아가느라 힘드셨죠? 새로운 삶의시작 캠페인은 여러분에게 결과를 요구하지않아요. 여러분이 비로소 변화하는것을보며 죽었던 흑백 그림에 색을 채워갈때, 소소하지만 벅차기도할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것. 평범한줄 알았던 나의 일상에 화려한 색깔이 입혀질때,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하루하루가 새로운지, 한번도 나에 대해 뒤돌아보지못했던, 오늘의 나에게 고생했다 말할 수 있고 내일이 기대되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것. 그게 저희 터닝포인트짐의 목표고 새로운 삶의 시작 캠페인의 이유 입니다.
오늘의 하루는 어떠셨나요?오늘 뭐했더라.. 잠깐이라도 생각을 하셨나요? 내일도 오늘과 같을거라면 당장 시작하세요, 새로운 삶의 시작! 저희가 여러분의 삶을 힘껏 응원하고 함께 웃고 함께 변화하고 함께 걸어가겠습니다^^